조회 : 832

지질이도 ''福''없는 이 인간......


BY 불쌍타 2004-05-13

살다보면 한번씩 속이 상할때가 있다.

 

그땐 내 자신을  영사기처럼 돌려보면 정말 ''福''이없다.

 

소설을 쓸러고 해도 이렇게는 못쓸거다.

 

낳아준 부모 따로 있고  , 키워준 부모 따로 있고

 

그렇다고 시집을 잘가서  서방이 다달이 벌어다 주기를하나,

 

365일 방콕에서''컴''만 하재......

 

집이 똑바른게 있나, 똥차라도 한대 있나,

 

내 인생은 너무 짜증난다.

 

사는꼴이 이모양 이꼴이니 어릴때 친구가있나,

 

학교때 친구가 있나, 동네 친구가 있나,

 

일없을땐 작은방에 쳐박혀 리모콘만 깔짝깔짝........

 

사는것이 재미가  없어서인지  이젠 ''노래방''가도

 

흥이 안난다. 손뼉만 할수없이, 멍하니......

 

요즘 아줌마들 못 노는이없는데  , 내마음이 늙어버렸나 ?

 

곰곰히 생각해보면  불쌍허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한 미모 하는것도 아니재..........

 

자꾸 내자신을 돌아보면 ''초라한''것 뿐이다.

 

울 냄편에게 기가 껵어서 그런가.

 

울냄편 돈은 못벌어도 똑똑하긴 지혼자 똑똑하다.

 

그래서 내가 바보가 되었나 하는생각도........

 

나의 성격은  좋은것이 좋다고 이해하면서 참고 기냥 넘어가는성격.....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는 성격이고

 

울냄편은 우찌그리 똑똑하고 잘났는지 술;담배 안하니  실수가 없는성격,

 

그러니 술친구가 없고허니 천날만날 집에..........

 

(머리에서 쥐가 내린다)

 

그러면서 자랑할께있어면  은근히 촐싹거리는  무게가 없다.

 

난, 무게없이  가벼운 사람들은 별로 안좋더라고........

 

아무튼 나라는 인생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간것 같아서

 

속이 팍팍 상한다..........

 

주의에는 썩은 자존심땜에 아무른 표현을 안하니

 

아무탈 없이 잘 사는줄 알고 있다.

 

내속은 이렇게 썩어 문더러지는데.............

 

휴..............우...................

 

 

 

 

 

 

 

 

 

 

 

 

 

 

기냥, 여기에  넋두리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