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와 아이아빠.조카애 이렇게 3명이 여행을 갔다.
직장을 잠시 쉬고 떠나는 여행.
물론 나도 가믄 좋겠는데 하는일이 있어 난 못갔다.
그리곤 난 여행가는 거 너무 많이 힘들어해서...
짐을 싸면서 너무 많이 좋아하는 우리딸.남편 보면서...
우리 해외로 가본적이 없다.
유럽권으로 간다고 이왕이면 여러곳을 보구싶다고...
난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
아이데블고 가니까 아이에게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다고...
글구 갈기회가 없으니 여동생 아이도 데리고 간다고...
우리 여동생도 쌍수들고 환영하데요...
그래 오늘 여행갔어요...
저요 오늘 부터 일주일간 자유인데 ...
우리 강아지(코커)가 일주일간 많이 우울할거 같은데..
난 오랜만에 집안 청소하고 일주일간 밥 안해먹으라고하는데
작년에도 3일정도 혼자있어서 밥 한끼 안해먹고...그땐 추석이라서
친정에 남편과 아이만 보냈거든(물론 시댁엔 나도 가는걸로 비밀)
그냥 쉬고 싶어서...근데 이번엔 그냥 쉬믄 안될거 같고 뭘해야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지?
여동생은 남편하고 놀러 간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