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십여년의 세월에 대한 답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원래 말보다 글이 오해의 소지가 더 생기는 거겠지만
제 글의 파장이 다소 큰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달아봅니다.
제 심정과 빗나간 답글에는 마음이 약간 삐쳤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겠지요.
답글 감사히 못받고 그럴려면 님의 생활에나 충실하라고 하신 분께
죄송합니다..제 마음을 너무 몰라주셔서 그랬습니다..
제가 님의 맘을 몰라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그렇게 생각됩니다.
만사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저는 지금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기입니다..그러니 그렇게도 보였겠지요?
님들의 답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래의 시는 베트남 민족해방을 지도한 호치민의 시 입니다)
노력
겨울의 앙상한 풍경이 없다면
봄의 따뜻한 광명은 없으리라
요번의 재난은 나를 단련시키고
나의 정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뿐
앞으로는 밝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