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0

안양 한림대 병원 수준


BY 니가 의사? 2004-05-22

안얀 한림대 병원에서 사람을 죽였다.

병원하고 싸워서 이길수가 없길래 여기에서나마 분이라도 풀어볼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5월11일 입원해서 5월14일 남편이 죽었습니다.

입원실  "주 나래" 라는 여의사의 실수 처방으로 혈압이 떨어지자

중환자실로 보내더니 그곳 여의사 "송혜근"이란 젊은 애가 혈압 올린다고 사람을 가지고

공장을 차려더이다.

주나래가 분명히 자기 입으로 진통제 부작용이라고 하면서 진통제를 멈추었고

송혜근이가 투석한답시고 벌려놓은 아이들 놀이감같은 조작품은

송혜근 의사 입으로도 공장을 차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심한 통증을 호소한것도 아니었는데

엑스레이도 찍어보지아니하고 약을 처방할수 있는건지...............

주나래가 나중에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자기가 생각한것보다는

훨씬 괜찮았다고 고따위 소리를 지꺼렸습니다.

 

한림대학 병원 수준이 그 정도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의사 수준이 다 그 정도인지

어떻게 해야 이 분이 풀릴지 찍소리 한번 못지르고

환자는 당해야 하는지 ............................

의사들은 들을지어다!

네손에서 일어난 일 네가 도로 받을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