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근처에 아파트가 미분양으로 있나봐요
아는 사람이 자꾸 권유를 해서 한번 가보았는데 좋더라며
신랑이 맘에 있어하는데 건설회사는 이름있는업체도 아니구요
교통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더라요 그리고 공단에 조금근접해있구요
산이 가까운곳에 있는데 공기는 괜찮을까 쉽구요 36평이라 살기는 오래
자리잡고 살지 않을까 하는데
14층건물에2동짜리구요 1억3천 분양가격이 지금은1억500이랍니다
방향은남향이라 좋구요 수납공간을 빈공간마다 설치해 놓았더라구요
제가 직접가보지 않아서 부엌가구를 직접보지 못하구 카다로그로 보았는데 요즘
요즘 아파트는 식기건조대가 없나요
옵션으로 김치냉장고를 설치해놓았던데 우리꺼랑 사이즈가 맞지않아 우리껀없애야 하나요?
우리꺼두 새거 가을에 산건데 우리껄 쓸려면 싱크대를 새로 짜야하나요?
아파트 새로들어갈때 보아야 할점들 그리고 이런 미분양 아파트살때 가격정도를 좀더 깍을 수있는지 조언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