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1년 정도다
여러며의 아줌마를 알게 되었다.
1층아줌마 경우 나보다 1살 많다.
애들 나이가 비슷하고해서 좀 친하게 지낸다.
근데 다른 부분의 생각은 맞지 않다.
애들 교육열, 돈 씀씀이, 서로의 관심사 등등.....
그리고 사실 내가 배울것이 별로 없다.
물론 나보고도 그렇게 느끼겠지만.
근데 이 아줌씨는 자꾸 우리집 벨을 누른다.
모든 행동을 나랑 많이 같이 할려고 한다.
싫다. 난 내가 배울수 잇는 사람이 좋다.
서로 대화도 잘 통하는 그런사람.
솔직히 미운 눈치도 몇번이나 줬다.
그러나 잘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일까?
싫은 감정에 자꾸 피하지만 사실 좀 미안한 맘도 없지 않아 있다.
내 아까운 시간을 흐지부지 쓰잘데기 없는 수다로 하루를 접고 싶지는 않다.
정말 겉도는 그런 물과 기름 같은 그런 어정쩡한 이런 관계가
보통 이웃사촌의 관계인가?
님들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