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 이별은 멀었죠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가슴이 애려왔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댈 내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화내면서 자꾸날 걱정하더니 지금 미안해서 였나요 전보다 줄어든 그대 미소때문에 난 더잘햇죠 다버렸죠 후회였나요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댈 내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렇게 시간에 맡기다 보면 다시 그대 마음까지 찾을까요 와줄까요 이제 그만 돌아갈께요 여기 접어두어요 영원히 우리 이별만은 미룰 수 있게 그대 눈에서 떠나도 가슴이 사~랑하죠 만날수 없어도 추억만은 지킬테니까~~ 오늘만은 오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