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참 많이 비슷하네요..우리 시모는요,시댁가면,형님한테 전화하고 왔냐고 항상 묻는답니다.
전화를 못하거나 안하고 가면-죄인취급-큰일이라도 나는줄 압니다.
그러고는 윗동서보고 "전화안하고 왔대매?그래서 내가 야단쳤다."하세요.
우습죠?항상 큰며늘 눈치보고,대신에 보상심리는 나한테 돌아오고..큰집엔 눈치보여 가지도 못하세요.무슨 행사때마다 저희집에 오시고,용돈에다,차비에다,또 다달이 적지않은 용돈..
큰집에는 가실때 전화하세요.내려간다고..둘째네라고..
항상 저더러 참아라하세요..형님은 사람이 혹하다면서..사람관계는 상대적이라는걸 모르시나봐요..
짱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