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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인지 기분이 .........


BY 솔민짱 2004-05-28

친구에게

 

너에게 두번째 편지를 보내는 구나.

내가 적은 편지를 확인은 했는지 궁금도 하고 ....

오늘도 하루일을 마감하고 집으로 왔다 . 많은 비가 와서 인지  기분이 말그대로 "꿀꿀"

예전의 우린 술도 곧잘먹고는 했는데  여기서는 나의 술동무가  없다.

예전의 너만큼의 술친구말이야 .....

너도 이젠 많은 술은 먹지 못하지  결혼 생활이 뭔지

아이들 키우고 가족에게 붙잡혀서  .................................

나역시도 그렇지만 넌 더더욱이  너에게 당당한 사람이였으면한다.

지금도 당당하지만  너의 일을 찾았으니 망설임 없이 그길을 같으면 한다.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

아무턴 결론은 "파워" 있는 아줌마가 되자는 말이지

비가 많이 온다. 방안도 따뜻하고  잠이나 한숨 청하고 싶은데 조금 있으면 선생님이 오셔서

그렇게 할수가 없다.

서숙자

편지확인하면 답장좀 적어라

우리 큰아들 태권도 가는데 바라다 줘야 될것 같다.

다음에 또 적어마  저녁 맛있게 해서 먹고  다음에 또 만나자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