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보험설계사 말을 들으면 다 잘할것 같구
지금 당장이라도 큰 부자가 될걸 같구,,,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자신감이 생기죠....그 당시에는,,,
그러나,,,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역시 그런 꿀발림에 의해 교육을 받았고 교육비 나온다고 하길래
노니,,,,열심히 다녔어여,,,,,
그러나 교육이 끝나면 그 교육비를 받기위해 실적을 넣어야 하고,,,
그러다 보면 개척을 해서 넣을수 었으니 아는 사람(가족)통해 몇개 넣죠
그러다 보면
몇개 넣고 교육비랑 실적수당 그래서 첫달에는 월급이 잘 나옵니다.
그러다,,,하기 나름이겠지만,,,
자신이 없으면 흐지부지하게 되고
보험도 연장할수 없어 철회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나가기 싫어서 안가게 되고
그렀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여유돈을 굴리는 사람이 보험을 잘 할꺼 같아요.
일단 보험은 인맥이 많구 화술이 좋고
성격이 활달한 사람이 잘 하더라구요.
보험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거래서 정확한 내용을 잘 전달해야 되고
그래야 사후 문제가 없구,,,,
님이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잘 되리라 보고요.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