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난다~컴을 뿌싸삐고 시펄 만큼~~~~
(또 날라 갈까봐 40대방에 올린걸 여기에도...)
그리고 재활용아이템과 40대방 사진도 한짐지고 갑니당~
이럴수가 있을까? 이번이 네 번째라우~진짜 땀이 다나네여~ 컴을 뿌싸삐믄? 이것도 안될끼고~ 우짜든지~참는게 약이것지여?ㅎㅎㅎ
이젠 아예 메모장에서 몽땅써서 옮겨 본다우~ 괜히 안할 걱정까지 얻어 잠도 못자구 있네여~zz
해마다 아컴잔치에 참여하구잡은 맘은 꿀떡같았지만... 오월의 숙제와 시엄마생신까지 겹치다가~ 올해는 윤달덕분에 신청을 했다구 하자~
무담시 울방의 방장로즈가.... "언니 뭐 한개 내지?" 하는 바람에 쉽게 나온말이~ 딸이 장염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늧었으니 노래나 할까? 한게 짐이 되었네여~ㅋㅋㅋ
그런데......???? 청춘의 노년(5학년5반)을 멀리하고파서~였던지? 추가열의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를 신청했으니...ㅎㅎ
박치의 볼장 안볼장 다 보여줄까 두렵다우~ㅋㅋ
사기아니믄? 오기로 불러야지여~ 박치의 용기도 매력이라고 자만을 떨면서...ㅋㅋㅋ 안그래도 병원의사가 목을 쓰지 말라캤는데~
오후에 칭구아들넘 결혼식에 뽄좀내구 갔다가~ 더버서 죽걸뻔 했다우~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방가움에 악수를 얼매나 했던지? 손바닥이 고혈압이라구 119 ~!!119~~~~~!! ㅋㅋ
아무리 그래도 노래방구경도 못하구 간다믄? 후회할것 같아 혼자서 아는 성님집까지 탁구시로 갔더니만.. 사위(야구선수-염종석)따라 부산으로 이사갔다 캐서리~
매실캔 한개와 가스명수한병을 마시면서 고래고함을 한시간동안 질렀더니만... 카운터앞에서 돼지장수가 저울들고 지달리구~ㅎㅎ
그리고 촌넘 서울간다구~ 미장원에도 들려 하얀백설에 도색입히구~ 드라이바람 환영하는 앞머리엔 파마 한그릇믹이고~ 또 뿌라찌?로 양념을 넣있더니만... 쪼매 뽄이 난다구 거울이 끄떡이네여~ㅋㅋㅋ
누구말처럼 호박에 줄껏는다구~ 수박되냐구 반문하것지만~ 리(쌀)밥이 분이라꼬~돈국을 먹은만큼 윤기가~
아무튼 박치의 치부가 묻혀있기만을 바랄뿐~ 참 난 오늘밤 심야로 간다우~
뭐?? 리허설을 해야 한다구 오전9시까정 오라카이~ 뱅기까지 타고 간다믄 체면이 아니고해서리~
엉겹결에 한 약속이지만 책임을 다하고자~
새벽 4시 강남터미에 날내리믄....? 찜질방은 5층에 있서 무섭고 예전의 정모때 처럼
목욕탕에서 신세나 져야지여~우짜겠능교?gg
근데? 텅텅 빈 아스팔트위를 기사님 맘대로 활보하다가~
더 빨리 도착하믄 갈곳이 없을찌도?~ㅋㅋㅋ 또 술취한 남자가 여자 탈의실에 올까 두렵네~ㅎㅎ
참 나처럼 같은 시간대에 도착하는 횐님들이 있으면?
연락해여~ (40대는 아름다워방)에 있음~
보고싶고 그리운 모든님들 그날 만나요~~~~~~~
마림바는 전화도 안받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