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죽고못산다는 연예인커플들도 막상결혼하고 나면 이혼하네,어쩌네

 또 연하의 남자랑 결혼한다고 당시에는 세간의 부러움을 삿던 사람도

 한 10년 지나면 그동안의 말못할 고통과 이혼위기를 이야기 할때나

 또  결혼하지 않고 걍 연애나 해야 오래 가는거나

 아무리 행복하다고 부러워보이던 사람도 막상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뒷맛이 씁쓸한 부분이 꼭 한가지식은 잇더라....

 여자남자가 서로 좋아서 사랑을 나눌때도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할수없다, 피임걱정해야 하고,

 둘이 사랑해서 아내가 아일 가져도 아내는 임신한 기간동안

 그 어쩔수없는 남자들의 본능도 이해를 하든지 암튼간에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면 의심아닌 의심을 해야 돼고...

 잘살던 언니가 오히려 친정엄마 칠순때 더 돈을 아끼고,

 친정엄마 김치담아줄땐 남편한테 떳떳하게 말 안하게 돼고

 시엄니 김치 담아줄땐 큰소리는 아니더래도 남편눈치 안보게돼고

 그런거보면  완전한 내것 완전한 내편은 없다

 인생은 단맛이 잇으면 꼭 쓴맛이 함께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