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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바른 자세로 앉아서 공부해야 한다.
=>최근의 심리학계는 몸을 흔들거나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책을 읽으면 읽는
내용의 정리를 도와 준다고 한다.
둘째,교실에서 껌을 씹지 말라.
=>일본의 심리학자들은 껌을 씹으면 집중력을 증진 시키고 기억력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들은 또한 두뇌가 활동하면 입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셋째,꾸준히 공부하라.
=>믹구의 교육학자들은 20분이상 같은 과목을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면
집중력이 저하되며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절대 꾸준히 한 과목을 오래 붙들고 앉아 공부하지 말라.
공부할 내용이 많으면 20분에 한 번씩 다른 과목으로 바꾸어 공부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뇌의 피로를 풀어 주며 한다.
넷째,시험 공부는 많이 할수록 좋다.
=>시험 공부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가능한
여유를 갖고 간단하게 해야하며,두뇌도 근육처럼 메모리 조깅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시험 공부는 가능한 한 가볍고 쉽게 하라.
다섯째,노트 정리 잘하고 문제집을 많이 풀고, 참고서를 많이 보면 공부를 잘한다.
=>노트 정리,문제집 풀기,참고서 외우기등은 배우는 양에 반비례한다.
노트와 문제집과 참고서는 최소한의 것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잡학에 능하면 학교 공부를 못한다.
=>공부는 이런저런 지식들을 연경시킬때 각 과목을 서로 연결하는 응용력이
키워져 공부를 잘 하게 된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머릿속에 ,공부에 필요한 머릿속 연대표를 만들기가 쉽다.
연대표는 공부 내용을 무한대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된다.
일곱번째,배운 것은 여러 번 복습해 가능하면 외워 두어라.
=>무작정 반복하는 공부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조금 더 분명하게 기억시킬수는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계속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가게 만든다.
모르는 내용만 뽑아서 잘 알게 될 때까지 따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