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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진실 7가지!


BY 리델로 2004-06-10

블루키위님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첫째,바른 자세로 앉아서 공부해야 한다.

 

=>최근의 심리학계는 몸을 흔들거나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책을 읽으면 읽는

    내용의 정리를 도와 준다고 한다.

 

 

둘째,교실에서 껌을 씹지 말라.

 

=>일본의 심리학자들은 껌을 씹으면 집중력을 증진 시키고 기억력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들은 또한 두뇌가 활동하면  입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셋째,꾸준히 공부하라.

 

=>믹구의 교육학자들은 20분이상 같은 과목을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면

    집중력이 저하되며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절대 꾸준히 한 과목을 오래 붙들고 앉아 공부하지 말라.

 

 공부할 내용이 많으면 20분에 한 번씩 다른 과목으로 바꾸어 공부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뇌의 피로를 풀어 주며 한다.

 

 

넷째,시험 공부는 많이 할수록 좋다.

 

=>시험 공부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가능한

    여유를 갖고 간단하게 해야하며,두뇌도 근육처럼 메모리 조깅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시험 공부는 가능한 한 가볍고 쉽게 하라.

 

 

다섯째,노트 정리 잘하고 문제집을 많이 풀고, 참고서를 많이 보면 공부를 잘한다.

 

 

=>노트 정리,문제집 풀기,참고서 외우기등은 배우는 양에 반비례한다.

    노트와 문제집과 참고서는 최소한의 것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잡학에 능하면 학교 공부를 못한다.

 

 

=>공부는 이런저런 지식들을 연경시킬때 각 과목을 서로 연결하는 응용력이

  키워져 공부를 잘 하게 된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머릿속에 ,공부에 필요한 머릿속 연대표를 만들기가 쉽다.

연대표는 공부 내용을 무한대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된다.

 

 

 

일곱번째,배운 것은 여러 번 복습해 가능하면 외워 두어라.

 

 

=>무작정 반복하는 공부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조금 더 분명하게 기억시킬수는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계속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가게 만든다.

 

모르는 내용만 뽑아서 잘 알게 될 때까지 따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