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옷정리 한참 하고있거든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안입는옷들은 버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옷장이 터지려고 해서리,정리하니까 글쎄..고등학교때 산옷이
하나 있더라구요..뜨악..
눈감고 버렸습니다.
안입는것들 싹 처분했더니 옷장도 넓고 좋더라구요.
다행히 아파트 안에 옷 버리는 함이 있어서
누군가 입으려나..생각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