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추절이는 집에서 잘 절여 지라고 약을 타지는 않았을 테고요
배추가 수입배추이거나 소금이 수입일때 냄새가 나던데요
그 배추 김치 담아놔도 못먹어요.
잘 아는 곳이면 얘기를 잘해서 다시 해 달라고 얘기나 한번
해 보세요
그 집에서도 모르고 했겠지 냄새 나도록 일부러야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