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시골에서 자랏는데 여름이면 모기장이 필수엿죠.
방방이 모기장쳐놓고 문열어놓고 자면 새소리 벌레소리.......아늑햇다오
아침에도 모기에게 거의 안물리고(팔이나 다리한쪽을 내놓고자면 집중공격당함)
참으로 아늑햇던 기억이나네요.
저도 모기장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