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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


BY 아줌마 2004-06-21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저희 신랑은 영업사원인데  보기가 안스러워요.

옛날에는 그래도 잘 나가서 윗 상사가 이뻐했는데

실적이 좋지 못한 지금은 눈 밖에나서 부르지도 않는답니다.

그래서 우리 신랑 오늘도 술 마시고 있답니다.

 

에어컨.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많이 사실분 안계세요?

저희 신랑 정말 정말 성실하거든요.

불쌍한 우리신랑

우리신랑  화이팅!

 

뭘 해야 많은 돈을 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