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은 이제 그만***★
어느날...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밝은 햇살이 날 포근히 안아준다.
어둡고 기나긴 밤
아마 나는 악몽을 꾸었나 보다
아주 깊은 잠에서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슬픈 꿈을...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환희와 회의
이런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방황은 긴 시간동안 계속 되었다
때로는 기뻐하며 웃을 때도 있었지만
괴로워 가슴 아파했던 날이 너무 많았다
까만 밤은 무척이나 쓸쓸했다
긴 어둠속에서 웅크린 채
소리없이 아주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죽고싶을 만큼 아파했던 가슴앓이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이제야 방황은 끝나고,
내 마음은 평화를 찾아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그동안 치우지 못해 쌓여있던
먼지를 닦아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제 막 뜨거운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부드러운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를 찾는다
그리고 밝은 빛과 대화를 한다
이제 악몽은 끝이 났고 방황은 더이상 하지 않을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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