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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 3사와 YTN에 나온 급식비 비리 어린이집 뉴스를 보셨는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공금(급식비, 교재비, 기타 등등)을 횡령하여 유용하였으며(일부 현재 시인함),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한 먹을 것을 제공치 않았고,, 그 상품의 질이나 상태도 심각한 정도로 제공되었고, 또한 교사들 급여부분도 정확치 않아.. 시정을 해달라 요구하여도 받아들여지지않자 교사들이 1여년동안 불량급식및 자료에대한 사진도 수집하고, 가짜영수증 및 이중장부 자료도 모으고 하여 최종 "양심선언"을 통해 학부모 및 언론사에 보도가 된 것입니다.
일차적인 원인은 원장이나 결국 궁금적으로 관리감독을 잘못한 구청에도 잘못이 있는거 아닙니까??
처음엔 언론사의 취재등으로 우선적으로 모든 걸 다 해주겠다는 식으로 무마시키려고 방송사는 추후에 연락하라는 등 단소리만 하더니.. 이제는 다른 모습으로 돌변해버렸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한 고소,고발이나 이런 것은 추후의 문제이더라고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이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충분한 먹거리와 교육 그리고 변하지 않는 환경 아닌가요???
저희 엄마들은 선생님들의 교육이나 환경에대해서는 100% 만족은 아니지만.. 다 수긍을 하고 있습니다. 즉, 고용승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허나, 구청에서는 이전 위탁업체를 통한 운영계획에서 갑자기 구청직영으로 할 것이며, 임시원장이라고 데려온 사람도 이젠 원장과 한통속이였던 사람을 데리고 오고..
양심선언을 한 선생님도 자르고 새로 다 뽑겠다는 방침으로 학부모들에게 일방적인 통보아닌 통보를 일삼고 있습니다....
직영으로 한다면 결국은 해고에 이를 것이고, 또한 위탁업체를 통하여 고용승계가 된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해고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지금 현재 시급한 것은 최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탁업체를 하든, 직영을 하든지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의계속적인 근무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모조리 바뀐 환경에서 적응할수 있을까요???
저희는 이 선생님들 아니였으면 앞으로 5년 아니 10년넘게 덜먹이고,, 안좋은 재료로 한 음식을 먹이고.. 그랬을 겁니다. 영원히 그 원장 손바닥위에서 놀아났겠지요...
어머님들. 좀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게시판을 통하여 이 어린이집에 대한 내용도 좀더 많이 알려주시구요.. "양심선언"을 한 선생님들도 도와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 현재 미래어린이집뿐만 아닙니다...
저희 구립 어린이집의 위탁업체는 ㄴ 복지회인데.. 미래의 시아버지입니다...
시어머니는 같은 구로구의 세화어린이집의 원장이였습니다. 한번 문제가 불겨진적이 있었는데. 그이후로 월급원장을 내세우고,, 뒤에서 온갖 만행을 또한 저질렀습니다..
최원장도 현재 문제를 엄마들앞에서 시인한 상태이여.. 결국 미래뿐 아니라 세화어린이집도 같은 상황에 처했습니다... 한 집안의 손아귀에서 두 어린이집이 이 지경까지 되었다니..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구로구청이 용서가 안됩니다...
이런상황도 올려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아이들 먹는 음식을 개밥이라고 불러가며 빨리 먹으라고 소리소리지르는 원장의 모습을 생
각해보십시요...
어제는 엄마들과 선생님들과 주방아주머니께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아이들을 배불리 먹였습니다...
김과 여러 반찬을 주고 아이들에게 점심먹으라고 하니. 아이들이 쉽사리 먹지를 못하고 놀라더랍니다...
왜 이렇게 크게 주냐고.. 이거 다 먹어도 되는거냐고.. 오늘 무슨 날이냐고...
온통 식당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평생 김치는 깍두기밖에 없는 줄 아는 아이들... 휴..
제발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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