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릴때는 애들하고 노느라(?) 어영 부영
지나가고 이제 애들이 제친구들 찾아 놀고 엄마
는 귀찮다 하니 너무 외롭다.
전에는 아는 얼굴 도 있어 만나면 수다도 떨고
그러다 한두명 정도 들고 그런데 이 아짐들 이
왜 그리 이사들을 잘 가는지.......
속있는 말 하며 지낼만 하면 바이 바이 하고 가
버리고 남겨진 나는 한동안 서글퍼지고.......
에라 모르겠다 헤어짐이 슬퍼 정을 (?)안주다
보니 세상은 독불장군처럼 혼자 살아 갈 수 없다
고 아무리 둘러봐도 대화할 친구 하나 없다.
그러다 또 우연히 어렵게 맘이 통하는 아짐을
만난나 했더니 1년도 안돼 이사를 간다나....
정말 짱나......
난 왜 이리 인복이 없을까?
친구들 많은 아짐이 젤루 부럽다.
제발 저에게 칭구좀 주세요.
대화할 칭구가 필요해요. 그렇게 자주 가고 또 가는
친구 말고오~~~~~~~
무심한 남편에 품떠난 자식 ......떠난다고 금방
상처받는 여린 내 마음도 싫고 오래묵은 포도주
같은 친구 한명 사귀기 정말 힘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