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정도 친하게지내고있는 옆집아줌마가있어요
서로이사온지 얼마않되서 금새친해졌거든요
나보다나이도많고 울큰언니랑 동갑이고해서 친언니처럼따랐구요
지금도 친하게 지내긴한데..
그언니행동이좀 제가 예민한건진몰라도..
성격이 디게화끈해요 붙힘성도좋고,정도많은것같긴한데
6살짜리 아들도있거든요? 근데문제는.울아덜이4살인데
친아들보다 더이뻐해요 첨엔 울애가 더어리니까 그런가부다했는데
정도가 좀지나치다 싶더라구요
아들이없는것도아니고 자기아들있는데도 어쩜그렇게 엄마인나보다도더 챙기고
남의애를 저렇게자기애처럼 좋아할수있을까하는 의문이생기더군요
몆일전에는는 밤열시가 다되어가는데 초인종소리가나서
이시간에 올사람이없는데누구지?하면서남편이 봤더니 그언니인거예요
자기아들재우고 울아들보구 싶어왔다는겁니다
좀 황당하기도하고 이시간에 남의집에 왔다는것도그렇고
울아덜이보구싶어서 왔다는것도좀..
내가 울아들이뻐하고 정많은그언니한테 너무민감한건아닌지..
별루 탐탁치않더라구요 울신랑도 아무리그래도 늦은시간에 남의집오는자체가
맘에않든다는겁니다 원래성격이 좀 오바를많이하는 그런성격이예요
젊었을때 파란만장한 삶을살았다구하더군요 술,담배다하구
이혼녀라든지(전남편에 아이가중2학년,지금의아이6세)
가끔 딸하고도 통화한다는둥 만나고싶고 보구싶고등등..별의별 얘기를저한테 다해요
좀숨겨도 될만한얘기도 서슴없이하곤하더군요
밤열시만넘으면 신랑이랑 아들다재우고(잠들면)밖으로나와서 아는동네사람가게(호프집)
같은데가서 진탕술마시고 놀다가새벽에야 들어온답니다
매일은아니더라도 일주일에두번씩
그런거봐도 별루 좋아보이지도않코,
에고..휴~~이거모 그언니흉보는것같아서 그만해야겠네요
어잿든,편하고좋아서 그런행동을 하는것같은데 저로써좀 맘에않드는 부분이좀있어요
맘님들같으면 어캐하겠어요
말을해야하는지 지켜봐야하는지 보면 악의가있거나.나쁜사람은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