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컴에 왔네요 거의 매일 왔었는데 지난 일요일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집 뒤에 등산 코스가있어 등산을 갔습니다. (자주 갑니다)
정상에 운동기구들 있는 곳에서 신랑이 줄넘기 이단 넘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와 우리아빠 잘한다. 와 최고다" 그러니 신랑은 더 열심히 하고
가만 앉아 있다 괜히 질투가 나서 애들아 아빠만 잘하는줄 아니 엄마도 잘한다
하면서 무리하게 이단넘기를 했더니 목이 따끔하면서 아프더니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자꾸 아파서 한의원에 갔더니 인대가 들어 났다고 당분간 침을
맞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전에는 침맞으로 다니고 2시에 아이들 오면 아이들과
시간 보내고 하다보니 아컴에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와 벌써 2시 가 되어 버렸네요 병원 다녀와서 밥 먹고 바로 들어와 아직 많이 안둘러
봤는데 그런데 중요 한건 울 신랑이 절 자꾸 놀립니다. 이단넘기 하던 모습 흉내 내면서
신랑 없을 때 줄넘기 연습 많이 해서 다음번에 보란듯이 해야 겠어요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