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지금이 가장 쉬기 좋은 때라... 한숨이 나오네요
연년생이 힘들단 말은 들었지만...
모르겠어요
작은애가 아직 나대질 않아서 참을 수 있었는데
요즘 큰 놈이 아주 스트레스네요
큰놈이 18개월.. 작은놈 4개월...
안 힘들다 안 힘들다... 주문을 외우지만
아침부터 힘들게 하는 큰놈 볼때 가끔 너무 열받아서
소리도 지르고 윽박지르고 밉다고 하고...
제가 넘 얄미워요
아이 키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요즘 웰빙이다 ... 아이들 먹거리를 만들어 먹인다
또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운다.
넘 좋은 말들과 참 똑똑한 엄마들 많은데 전
그 엄마들의 반의 반도 못 쫒아가요
그게 넘 슬퍼요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요
제가 능력이 없는게슬퍼요
이것도 우울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