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2

연년생....


BY 봉우리 2004-07-07

휴

지금이 가장 쉬기 좋은 때라... 한숨이 나오네요

연년생이 힘들단 말은 들었지만...

모르겠어요

작은애가 아직 나대질 않아서 참을 수 있었는데

요즘 큰 놈이 아주 스트레스네요

큰놈이 18개월.. 작은놈 4개월...

안 힘들다 안 힘들다... 주문을 외우지만

아침부터 힘들게 하는 큰놈 볼때 가끔 너무 열받아서

소리도 지르고 윽박지르고 밉다고 하고...

제가 넘 얄미워요

아이 키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요즘 웰빙이다 ... 아이들 먹거리를 만들어 먹인다

또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운다.

넘 좋은 말들과 참 똑똑한 엄마들 많은데 전

그 엄마들의 반의 반도 못 쫒아가요

그게 넘 슬퍼요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요

제가 능력이 없는게슬퍼요

이것도 우울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