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섯 직딩 입니다.
대학때 좋아하는 선배와...휴...아시죠?
순결 상실. 서로 사랑 한다고 믿었고,
후회 안할 자신도 있었고.그런데 선배는 내마음 같지 않았어요.
왜 그런거 금방 보이잖아요.
힘들었지만 마음을 접었어요.
그후에 만난 친구는 선배와는 달리 서로 좋아 했어요.
선배는 내가 더 많이 좋아 한데비해.
장래에 대한 무슨 약속 없었지만 서로 사랑 하니까...
그런데 이 친구,
제가 처음이 아닌 걸 무지 힘 들어하더군요.
자기는 처음 이었대요.
그땐 그랬어란 내말에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이 중요 한거 나도 알아.
변함없이 사랑 한다 하면서도 변하더군요.
제 과거 생각 하면 미쳐버릴것 같다고 눈물을 흘리는 데는 도리가 없더군요.
사랑한다면 이해하겠지 하고 털어놓았던 저 자신을 원망했죠.
나도 너 처음이야. 출혈 없는 사람도 있어 그렇게 말 할걸...하면서요.
이 친구는 좀 기다려 달라고 했고 불보듯이 보여서 제가 그만 두자고 했어요.
그러고 2년이 지났어요. 바로 요즘이죠.
이제 제앞에 아 이사람을 만날려고 그애랑 헤어 졌나보다싶게
괜찮은 남자가 나타났어요.
그 사람도 저에게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구요.
선배님들 아시죠? 저의 불안한 마음요.
저는 이제 상처입기도 상처주기도 겁이나요.
그리고 지금의 남자와 결혼도 하고 싶거든요.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얘기 못하구... 처녀막 컴플랙스 말이예요.
그러다가 수술을 생각하고는 지금 하루하루 마음을 다져먹고 있어요.
순결? 그거 별거아냐 대범해져.
여자과거 이해 못하는 그런 남자 상종도 말어.하는 얘기도 많이 읽고 듣지만
그리고 저도 공감하지만 ...정말 자신이 없어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