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아 아픈 사람 있어 마음 달래주려 위로했더니 혹여, 내 마음이 아플까봐 왜려 걱정하네. 아름다운 사람아. 몸 아픈 고통도 때론 쓸만하단다. 나 보다 더 아픈 이 생각하면 까짓 고통이야 아무것도 아니란다. 아름다운 사람아. 착해빠진 사람이 많이 아플때 나는 속상하다. 아픈 고통 눈물 삼키며 참고 웃음지으며 말하는 그런 사람 보면 나는 더 속상하다. 아름다운 사람아. 하얗고 예쁘다고 천사가 아니다. 고통 속에 마음 착한 천사가 많다. 흉한 손을 가진 천사는 더욱 많다. 그대, 다이아몬드같은 사람아. 진정한 사람아. 정말 아름다운 사람아. 내가 내가 부러운 사람아. - 해정 김용화(바다와 등대) ***장마가 오락가락...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날들... 하지만... 흐린 날 뒤엔 반드시 어느새 고운 햇살이 환하게 빛나는 날이 오듯이... 잠시동안 우울한 기운에 사로잡혔던 시간도 어느샌가는 햇살에 밀려 멀리 달아나겠지요~~ 차분히 자신을 뒤돌아 볼 여유를 갖는 시간... 님들 모두 행복 가~득 기쁨 가~득 미소 가~득하신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