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면..
***이런 날이면*** -용혜원- 비 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울적해지는 마음 산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살아온 길을 생각해보다가 허무에 빠지게 되면 온몸이 탈진한 듯 힘이 없어지기에 비 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날이면 그대가 먼저 전화를 해 "보고 싶다 우리 만나자"하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님 비 오는 날엔... 딱히 누구랄 것도 없는 그 누군가가 그리워진 적 없으신가요... 혹시.... 지금 그 누군가가 그리워지신다면... 머뭇거리지 마시고 전화를 한 번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