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처녀성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의 상대방 남자친구가 요구를 해서 그랬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모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와 결혼을 하고 싶은데요
첫날밤의 혈흔이 중요하겠죠?
처녀막 재생 수술하려면 100만원이 든다고 산부인과에서 그러더군요
어떤 분은 결혼후 처녀가 아니라고 이혼한 사람이 있거든요
저도 수술을 해야 되나요?
아프지 않은가요?
수술 해보신 분 말씀해주세요
수술한다면 티가 안나나요??정말??
참고로 제가 사랑하는 이는 저와 같은 종교를 갖고 있답니다(천주교)
천주교는 부부만이 해야한다고 하거든요
전에 무당과 통화를 했는 데
현재의 제 남친은 함부로 성관계를 안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동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