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답답하고 뭔지 모르겟는지 정말넘 슬퍼요
이아줌마 아무 결정도 못하면서 맨날 헤메기만 수십년입니다
남편이수없이 반복해서 여자를 만나는데 왜 이혼못하고
이러고 잇는지 정말 이해할수없어요
마음은 이혼인데 행동을 못해요 오십
이 다된지라 자식들은 대학생 군대 걱정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혹시 이십대가 이글 보심 자식 입장에서 의견 주시고
아줌마들께서도 그입장에서 의견 많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