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고 놀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유영철에게 살해된 이문동 옷가게 아가씨 엄마가 검찰에 송치되는
유영철에게 달려 들며 경찰이 빨리 잡았으면 우리딸은 죽지 않았다고
소리치는데 호송중이던 어떤 경찰이 계단 제일 높은 곳에서 유족인
그 아주머니의 가슴을 발로 차더군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계단밑으로
굴러 떨어졌구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죠 아마 그 경찰 약간 맛이 간건아닌가?.....
범인 잡으라고 경찰로 임명 되었지 생사람 잡으라고 지보고 경찰 시켰나
물론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경찰분도 많이 있으리라 믿지만
이런 나쁜(?)경찰들 너무 많아요
그저 어디가면 공짜 먹을라고 하고 오죽하면 경찰들은 다른데서는 다
돈받고 오직 한곳( 돈 밝히는 몇몇들) 선생들 한테 만 갖다 받친다는 말이
있을까요
경찰들 자중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