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탓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고민이다.
한 집안을 이끌어가는 주부로서 남편봉급은 정해져 있고 애둘 키우고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도 이번달은 벌써 월급날이 남았는데도 바닥난 상태...
살면서 경제적인 걱정은 하지않고 낙천적으로 사는 편이라 자부하고 있었는데
요근래에 들어와서는 너무나 빠듯한 생활에 사실 걱정이다. 사실 앞으로 애들교육이다
뭐다해서 더 들어갈 돈이 많은데 그렇다고 주부자신을 위해 쓰는 돈 거의 없고 낭비하지
않고 사는 현실에 더 줄일만한데도 없는 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착찹해진다. 남편은 자기가 부족해서 많은 돈 벌어오지못해 내심 미안해하고, 그렇
다고 너무 열악하게는 살고 있지않은데... 다들 어떻게들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