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갈수록 삶이 슬퍼진다.
뚜렷한 어떤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노래만 들어도 넘
슬퍼서 눈물이 흐르고, 주체할수 없는 슬픔이 가슴 한켠에서
부는 바람때문에 난 오늘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 짓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우울증'이 이런건가?
나 자신에게 반문을 해 본다~~~~!!!!!!!!!!
남편과 자식들도 다 내겐 지금 멀리 있는 상대같은 느낌뿐
나 혼자 덩그라니 버려진 느낌을 오늘도 지울수 없다~~~~
남들이 들으면 호사스러운 투정이라 날 욕할지 모르지만
자꾸만 슬퍼서 눈물이 흐른다.
넘 답답해서 죽을 것만 같은 마음에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쳣지만 다른 아무 해결책도 없을뿐이였다............
언제쯤이면 이런 마음의 지옥에서 탈피 할수 있을까?????
난,
지금도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