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말할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말았다.
난 떠난다고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통보 하였다.
준비 없었던 그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녀가 날 버린다 했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
아마 난 쓰러졌을 것이다.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
난 눈물로 그녀에게 사죄한다.
난 그녀 곁을 떠날수 없는 운명이기에
내가 왜 이토록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을까.
내가 진정 사랑하는 그녀에게 ....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고 하였지만
그녀의 속깊은 마음사랑에 난 더이상 그녀 앞에서 부끄워진다.
변치 않는 마음사랑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를 용서하여 주오. 눈물이 앞을 가려 내 자신이 가여워집니다..
그리고 흔들리면 안돼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슬퍼질까 두렵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와 행복한 당신이길 빕니다.
당신을 그리워 하는 내맘 잘 알지요 ?
당신의 아름다운 생명수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나이기에
당신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당신을 향한 마음사랑으로 더 성숙해지는 것이라 생각하며
힘을 내자구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사랑합니다.
내진정 아낌없이 줄수있는 당신이기에
그리워요.
또 만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