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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데.


BY 이제 그만 2004-08-01

제가 올해로 28살이 되는데요.

 

주위에서는 시집갈 나이가 된 거라고 하더군요.-_-;;;;

 

 

 

한 번 아픈 사랑을 하고 나니,

 

지금은 결혼이고 머고 생각도 없는데.....

 

 

 

제 주위를 맴돌며 3년째 잘 해주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대학원을 다니는 사람인데.....

 

사람마다 보게 되는 면이 다르잖아요.

 

근데 저는 좀 외모를 따지는 편이거든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떠올렸을 때 거부감이 들면 좋아하는 마음 조차 들지 않더라구요.

 

제 나이도 나이지만, 그 사람이 너무 잘 해줘서 좋아해볼려고 노력 해봤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 사람이 좀 머리가 까졌거든요.

 

많이는 아닌데,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앞머리가 좀......;;

 

저는 여자라 이쪽에 대해서 아는 것두 없는데...

 

도움은 주고 싶고 해서 글 올려봐요.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