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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고하고 ,가슴이 메어옴을..........


BY 산새 2004-08-05

그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넘 아픈 사랑이므로,더이상 아파하기 싫어서

아니 더 아플까 두려워 먼저 돌아서 버렸습니다.

아~~~~~~~~~~~~~~~!

나의 눈에 괸 눈물 보이기 싫어 먼저 돌아서버렷는데,

지금 내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참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 언저리에서 찢기는듯한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들림은 왜 일까요??????????

 

하늘도 제 마음을 알았다는듯이 지금 창밖으로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당신,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내가 참으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을 느꼈던 사람이여~~

이별을 택할수 밖에 없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선

당신이 전화 해 오길 아니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줄 당신은 아시나요????????

 

아,

이렇게 아픈게 사랑이라면 두번은 하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흔들어 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넘 지쳐하고 힘들어 하는 얼굴이

거울을 통하여 반사되어서 보이는데, 당신을 만나

그 행복해서 까르르 웃고 하던 나의 모습은 어디루

갔는지.............

가슴이 넘 메어와 가슴팍을 쥐어 뜯어봅니다~~~!!!!

웃음이 많았던 날 이렇게 울보로 만들어 놓고 만

당신이시여~~~~~

우리 진정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당신 생각에 눈물이 눈물이 흘려두 흘려두 끓임없이

흘러내리는데, 닦아도 닦아도 마르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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