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배님들

밑에 고민글 올렸던 30살 총각 입니다.^^;

먼저 저에게 여러 선배님들이 해주신 격려와 충고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인쇄해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그녀에게 조금은 미련이 남아서 일욜날 그녀에게 문자를 보넸습니다..내용은 일욜날까지 기다려 보고 연락없으면  인연을 끊게다는 메세지를...역시나 전화도 안돼고 아무런 연락도 없기에 예상?대로라 생각되니까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 들여 지더군요...

언제 그리움의 후폭풍이 몰아칠지 모르지만 그래도 맘 한 구석에는 뭔가 떨어져 나간 느낌도 드는건 사실입니다-.-;;

암튼 저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한번 드리면서 저에대한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