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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때문에..고민.


BY 일층사는아짐. 2004-08-27

다가구 일층에살아요

앞집에사는 아줌마와 그리친하진않아도 이웃사촌으로 울아이들도이뻐하고

수선을하는집이라 사람들이 많이왕래하는곳이죠

문제는 저의집창문옆이 차를세울수있는공간있어요

집이일층이라 저의만이 사용할수있는 전용주차장이라볼수있죠

주인아저씨도 그렇게하라고했으니까.

근데..문제는저희는 차가없거든요

그래서 그주차공간을 앞집아줌마(수선집하는)차를세워둬요

우리가 이사오기전부터 살았기때문에 그전에도 그렇게해온 모양이더라구여

그치만 우리가이사왔으니 사용을해야하는데 우선차가없으니

그냥차를 대라고했어요.

차가항상 창문앞에대있으니 창문을 누가열고하는그런 불안함은없어좀 다행이다싶고

암튼,그렇게 계속지내왔는데..

요사히 울신랑이바쁠경우 회사차를가끔 가져오거든요

앞집차가 맨날대있으니 댈때가없어 맨날방황하고 짜증내고그래요

첨부터 아예그자리를 비워두면 우리가 아무때나댈수있고 그공간에 빨래라도널수있는데

그차가딱세워져있으니 그공간을 활용을못하는 않좋은점이좀있더라구여

신랑이차를 가끔가져오면 우리주차공간을놔두고 다른곳에다대고옵니다

첨에는않그랬는데 요즘은 자꾸만 여기다차좀않댔으면 하는생각이들어요

그치만 일단우리가차가없고 가끔가져오니 또 이웃사촌이라 대지말라고 할수가없더군요

저번에는 앞집아저씨가 신랑차가져올때는 말하라고뺀다고하는데 매일가져오는것도아니고

가끔이다보니 일일이말하는것도 신랑은귀찮타는거죠

아예그자리를 비워두길바라는거죠

에효...주차문제때문에 동네에서도 난리입니다

그래서 차없는우리가 그자리비워두면 아까우니까(빨래널고 동네애들뛰어놀기는좋치만요)

양보하고 대라고하는데..정작우리가 필요할땐 못대고하니

불편하다는거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