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8강의 기원이 무너진 다음날
허무한 아줌마가...
파리의여인 끝난는데 그여파가 아직도남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신없는 아줌마가...
나도 언젠가 설레는 사랑해봈던거 같은데
이젠 남편 손길에 등긇어 달라는
주책맞은 아줌마가...
추억할것이 더 많아진 지금이지만
그래도 내 앞에 노인 시간들을
사랑하고픈 아줌마가...
누구엄마. 누구마누라. 불려지는
어느사이 내가 나아닌 나가 되버린
이름없는 아줌마가...
야밤에 아줌마 연가끄적이는 현장에서
아줌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