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당신과 마주앉아
저렇게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커피잔을 앞에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가만히 당신과 보낸 지난 주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우연과 우리가 만들어 낸 필연의 제목으로
참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갈증에 시달립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때론 가슴벅찬 희망으로,
때론 그대의 주변환경을 걱정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나의 사랑은 그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에도
그대에게 주어진 일들 모두 잘
해결하여 나갈 것을 믿습니다.
나 또한
멋진 승부로 내 삶을 그려나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너무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당신의 새벽이 되고 싶은
향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