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님들..^^
올해 저희 아들은 7살로 몇달만 있으면 정말로 학교엘 가야 합니다.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2년동안 야뇨증 치료에 대해서 몇군데의 한의원을 돌며 꾸준히 노력을 해 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고 애기 때 부터 줄곧 그래 왔거든요..
제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성공 사례담을 좀 듣고 싶습니다..
양방도 알아 봤지만 약이 넘 독하다 하고 또한 다 나았다 싶어서 약을 중단하면 재발을
한다네요..
물론 야뇨증 전문 사이트며 저 나름대로는 생활 수칙도 잘 지키고 유전 또한 아니며
스트레스도 아닌것 같고 이제는 모든 관심사가 아이의 야뇨 문제 생각뿐입니다..
물론 당연히 병원을 찾는게 급선무겠지만, 저 또한 너무나 실망을 많이 하고 눈물도 많이
흘려 봤기 때문에 이젠 믿음 조차 없어 질려고 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경험 있는 맘들의 얘기를 들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 이렇게 걱정만 앞 서는
엄마의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띄워 봅니다..
물론 나이들면 자연히 좋아질텐데 사서 고생한다 하겠지만,
저도 많이 알아 본 결과 순전히 야뇨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동안에 아이가 감당해야 할
심적, 정신적 부담 때문에 더욱 고민이 되는 거랍니다.
이런것만 아니면 힘은 들어도 매일 이불 정도 빠는거야 그냥 하면 되지 왜 고민을 하겠습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뿐이니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성공사례담을 꼭 좀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걱정이고 병원을 찾자니 또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자꾸
들고...(어쩔 수 없이 당연히 병원을 찾겠지만요..)
병원에 가는건 가는거고 그래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성공 사례담을 꼭 듣고 싶으니까
제발 한땐 나도 그때 그랬었는데 하는 기분으로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오히려 전문가의 조언 보다 훨씬 더 믿음이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