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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같은 사랑


BY 바다 2004-08-30

"아침같은 사랑"

제가 요즘 즐겨듣는 노래의 제목입니다.

제가 이곳에 사연을 올리게 될꺼라고는 정말 29년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일이라는게 장담할수도 알수도 없는 일이더군요.

저의 분신같은 언니에게 정말 힘든일이 있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사람과의 인연을 끊고... 보석과도 같은 아이들을 보내며...

환갑이 얼마남지 않으신 나이에 자식의 이혼으로 맘고생하는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열심히 살고 있는 언니에게 동생으로 해줄수 있는것이 이것뿐이 없습니다.

언니에게 아직 결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침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고요하게 머무르되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

천주교신자라면 더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언니는 31살 범띠구요... 세례명은 바실리사예요. 항상 씩씩한 모습과 밝은 모습에 웃는 미소가 참 이쁜 사람이예요.

장난을 치신다거나 비웃거나 쉽게 생각하시는분들은 ...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자매는 대전에 살고요. 동생인 저는 결혼을 했구요....

이멜 주소 알려드릴께요.

진지하고 편안한 만남이 되기만을 기도합니다.

jeani4@hanmail.net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