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가족찾는 프로그램만 보면 울남편하고 웃습니다
왜냐? 예전에 시모가 그카대여,,,
시모가 울남편보고 우짜는가 싶어서 거짖말을 햇다하대여,
초등학교때인가 뭐 그렇다는데,,,시모왈,,,oo아? 사실은 내가 친엄마가 아니다
너네 엄마가요앞에 나가면 다리가 잇제? 그기에 맨날 풀빵 장사한다,,
너거 엄마한테 가거라,,햇다고 합디다
그랫더니,,남편이 표정이 확 바뀌면서,,,암말 안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시모는 기냥 가길래 저 애가 왜 저러나 하고 기냥 무심하게 넘겻다 하대여
근대,,담날 아침에 일찍 시모가 자고 있는데
남편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잠도 안 잣는지,,,
이러더랍니다,,
남편왈;
엄마? (한참 망설이며)
나? 울엄마 한테 갈란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