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욕심일른지 아니면 요즘 세태가 그런건지.....
울 아이가 방학중 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입원당시는 심각했지만 그래도 치료 잘 받아
일주일정도 있다가 퇴원을 했지요.
그래서 다니던 학습지와 학원을(태권도) 못가고
알렸습니다. 아이가 입원을 해서 못간다고.....
근데 막상 퇴원을 하면서 웬지 아쉬움이 있더군요.
벌써 몇년이 넘게 둘다 2년이 넘었고 한 동네에 있는
학원과 학습지를 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입원을 해서
못간다는 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한번쯤 와봐야 하지
않앗을 까 하고요.
자기가 가르키는 학생이고 한데 잠깐만 드렀다 가도
좋을 텐데 그렇게 무심할 수가 있는지 몇년 동안 들인
돈이 얼만데.....
ㅁ물론 울 아이 가르치는 데 든 돈이고 하지만 웬지 기분
이 별로 더군요. 몇년을 아이 맡기면서 든 정도 있는데
제가 바라는 건가요. 제 욕심인가요. 아니면 그게 (안오는게)
당연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