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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에서 가죽재킷을 삿는데여..


BY 황당이 2004-09-06

제가 c 할인마트에서 가죽재킷을 구입햇거든요.

정말 큰맘먹구 15만 8천원을 주고 사서 집에 걸어놨는데.

오늘 다른 e 할인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9만 8천원이더군여.

아무리봐도 디자인이나 회사가 같은데 가격이 6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허겁지겁 집으로 와서 재킷을 가지고 구입한곳에 가서 이야기를 햇습니다.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여.. 접수를 시켜놓고 다시 다른곳에 가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만일 같은 제품이라면 2배의 보상금을 준다고 하대여.  전 보상금이 문제가 아니라 첨엔 속았다는 생각밖엔 안들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찬찬히 살펴봤더니 약간의 디자인상에 차이가 있구 제품 바코드도 좀 다르더라구여   첨에 볼때는 정말 똑같은건줄 알았더니 다시 보니까 좀 다르더군여

하지만 전문인은 아니지만 가죽도 크게 다르진 않았고 같은 회사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차이가 1.2만원도 아니고 6만원이라면 그돈으로 자전거 사달라는 딸아이 자전거 한대는 사주겠더라구여.  사실 오늘도 자전거 땜에 두군데를 갔거덜랑여.

일단 집으로 돌아왔지만 기존 자켓을 반품시키고 좀더 싼것을 사야할지

아님 큰맘먹고 산거니까 그냥 입을지 정말 망설여지네여

어떻게 약간의 차이를 두고 그렇게 팔수가 있는지. 정말 눈속임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네여

차이점이라면 소매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것 뿐이더라구여.

가격차이가 나니 . 가죽이 다른건가 싶기도 하지만 약간 속았다는 생각도 들고.

내일 다시한번 찬찬히 살펴보고 결정해야겠어여

차라리 몰랐다면 모를까 알고는 그냥 못살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