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 계시 모든 분들
가을비가 내리는 촉촉한 날에
혹시 부침개 앞에 놓고
재미난 이야기에 귀 기우리고 계신가요~~!!
매일매일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고
슬프기도 혹은 기쁘기도 한 사연을 읽는 재미에
푸욱~~
빠졌답니다..^^
여기에 있는 새앙쥐님들...
우리 친구해여..
메일도 좋구요.
어느곳에 계신들 어떻습니까!!!
우리 한번 뭉쳐보자구요...
나를 친구로 하실 생앙쥐님은 연락주시와요..
sabina8283@nate.com 이나..아님 sabina8283@hanmail.net이곳으로 연락을 주셔도 되요
그럼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행복한 삶을 꿈꾸시길..
모든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