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이면 항상 배가 허전하다... 밖에 비도 오고 샴실도 어둑하구........
오늘같은날은 집에서 커피한잔 과자부스러기라도 놓구 바닥에 푹신하게 이거서저것 두껍게 깔구 커텐치고 영화한편 보면 정말 따봉인데...........아~ 그시절이 그립다.
고구마삶아서.........아님 감자전이라두.........
근데 정말 오늘은 땡초넣고 부추아주 많이 넣고 부친부침개가 먹고싶다.
거기에 아주 매운 아구찜까지...........정말 군침돈다.
미치~
글치않아도 입안이 미슥거리는게 별루인데.....
오늘 맘먹고 신랑 일찍오라해서 막걸리한잔하구 부추전부쳐서 먹을라 했더만 오늘 다른 계획이 있네요. 비도오고 가고싶지 않은데....... 안갈순 없구.
아~ 아구찜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