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 보신적 있습니까?
사랑의 포로가 되어 보신적 있는지요?
사랑하는 나가 주인인지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주인인지 궁금하지요?
어느 나라에서나 주인다운 행동이 있고 국제 관계에서도 그렇답니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이었음을 아시는 지요
미국은 여전히 독립기념일을 기리지만 그들은 영국을 좋아한답니다
조선왕조가 일제의 식민지였고 조선을 지배한 자는 일본이었습니다
미국과 조선의 운명이 다른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제와 강압 그리고 그것을 위해 폭력과 무장력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영국에서 온 개척자들에 의해 개발 되어지기 시작 했고 상품과 비용은 영국으로 부터 가져왔지만 미국은 여전히 영국이란 국적을 지닌채 자생적으로 번성하여 가다가 결국 국가를 이루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독립시키기 위해 아이를 양육하고 그리고 보살피다가 자리를 잡고 안정을 찾아가면 살림을 내어 독립시키는 것이지요
조선은 독립이 아니었습니다
일제와의 합병이었습니다
언어도 성씨도 달랐고 문화도 달랐지만 합방이 더 선진적이고 개화된 문명이라 생각한 것이 한일 합방주의자들입니다
주인이란 종처럼 하인을 부려먹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에서 삶에서 당당한 제 1순위입니다
자기 삶을 위해 살고 자기를 이롭게 하고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식민지 시대에서 주인이란 없습니다
주권이 그 나라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되려고 끊임없이 주체들의 행동과 투쟁일 것입니다
이것이 식민지 시대의 독특한 주인론입니다
자아 개발과 나의 발전적 지향과 개척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따라서 주인이 되려는 투쟁도 독특하고 투쟁 양식도 다릅니다
풍부하고 안정적일때 사랑을 하기위해 또는 얻기 위해 싸우지만
억압당하고 착취당할때 그 투쟁은 제도와 사회를 향한 것입니다
싸움을 어떻게 수입할수 있겠습니까?
나의 가정사도 당신의 가정사도 다르지만 한사회안에 둘러앉혀있는 가정은 그 모양과 성격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각자 다르고 독특하지만 제도적이고 사회성을 가질때 거의가 비슷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싸움이 수입 된 것은 없습니다
이념도 헌법도 수입할 수 없습니다
주인이란 주인다운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해 너그러워야 하고 모든 행한 것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며
자기 삶에서나 자기 삶을 꾸리는 자세에서나 그것을 운용하는데서 주인다운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타인에게 너그럽다는 것은 타인도 인정하고 일어서게 도와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짓밟고 때리고 폭행하고 나의 노예로 살게 하는 것은 타인이 지향하는 인격성과 그가치를 무자비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또한 주인을 답습하여 주인을 모시고 노예를 부리는 또다른 종의 기질을 만들어 냅니다
국가 보안법을 만들었던 이들은 일제였습니다
그것이 분단이란 이유로 정권과 집권을 위해 부려지는 권력의 시녀였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라면 항의도 하고 소리도 치겠지만 그것이 모시는 신이 되어서 도대체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 시녀의 권한이 어떠했는지는 잘 알 것입니다
국가 보안법을 유지 하자는 이도 만든이도 다 그 법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인다운 자세를 가지십시요
일이란 행복을 향한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