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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일조한남편


BY 마음만 날씬이 2004-09-15

다른것엔 강하다고 자부하는데 먹는데는 너무너무약하다.

저녁 일찌 감치 먹고 양치질 하고

군것질 안할려고 마음 다지고 있으면

옆에서 통닭 시켜달라고 보챈다.(울 남편)

 

요즘 **바치킨이 우리집에선 인기짱이다.

참고로 나와 아들은 삼계탕은 거의 안먹고

고기중에서 요런 매콤한맛나는 치킨에 거의 열광한다.

울남편은 치킨 시켜 놓고 한 두쪽 먹고는 .....

참다 참다 다 먹고는  포만감에 행복해 한다.

너무 맛있어서

요즘은 **바치킨 대리점이라도 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다.

 

이러자니

해마다 몸무게나 불어나

이젠 쩐도 없고 예쁜옷은 잘 맞지도 않아서

백화점 돌아다니다 짜쯩만 내고는

몸짱 .월빙 나에게는 꿈같은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