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작은 아씨들,파리의 연인,풀하우스 잼나게 보고요
요 근래는 오연수 나오는 두번째 프로포즈 보는데
거기서 나오는 오연수 전업주부 8년차,억척 아줌마 역인데
오연수가 넘 웃기게 나오네요 ㅎㅎ
마이크 대신 드라이기로 노래 부르기 연습
가까스로 주행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따고
남편의 귀국날 직접 운전해 마중나가지만,
남편은 억대연봉의 쇼핑호스트, 민석의 연인
앞에서 촌스런 아내가 부끄럽기만 한데...
신호등 보고
비보호시 좌회전 어떻게 하는지
헤매 남편이 차에 내려서 돌대가리 하네 ㅎㅎ
암튼 초보운전 서럽게 당하는 아줌마 사연
망가지는 연기 짱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사는 재미가 별로 없을 땐 연속극이 날 잼나게 해 주어
그나마 그 맛에 웃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