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해맑고 예쁜 사람을 왜 조물주는 델꼬 갈려 하나,,
참말로 세상은 좀 쓸만한 사람은 다 델꼬 간다,,,
못됀넘들이 더 오래살더라,,,
나는 아프면 고통이 극에 달할땐 막 고함을 질러야 그나마 좀 덜하던데,,
그 상황에서 웃음이라~~
참,,득도한 사람 같다,,,,,
내가 서울에 살면 길은정언냐를 함 찾아가보고 잡다,,,
나이가 들어도 어찌그리 얼굴은 이뿌나,,
형제들하고 하나도 안 닮앗대,,,
나도 하나도 안 닮앗는뎅 ㅎㅎㅎㅎ
울아부지 복사판이라서 글치,,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죽엇다 하고 매스컴에서 잠깐 떠들다
그러다 말겟지,,,여느 연옌들처럼 말이다,,
아,,,우리가 살앗있다고 해도 살았다고 할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