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8살인데 감기를 달고 살아요.
특히 걸렸다 하면 기침가래가 항상...
은행이 가래에 좋다는 말을 듣고서
집에 냉동 보관된 은행이 있길래( 2년 넘었는데
괜찮을랑가?) 껍질째로 볶아서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도 벗겨서 아이에게 먹였는데 맛이 없다고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넣고 40분가량 은근히 끓여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줬는데 그래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안먹어요.
방법이 잘못된 건지..
아님 오래되서 그런건지..
제가 먹어봐도 영~
원래 은행을 삶으면 독특한 향이 나나요?
그렇다면 은행끓인 물에 꿀이나 설탕을 타서 먹여도
되는건지 알고 싶어요.
그냥은 절대 안먹을라고 하네요.
약을 워낙에 많이 먹여서 웬만하면 안먹이려고 하는데
가래에 좋은 다른 민간요법도 있으면 알려 주세요.^^;